2008년 12월 22일 편집장의 미투데이 부녀회장님이신 장모님 덕분에 동네에서 내 별명은 '회장님 사위'였는데, 부녀회장직을 사임하신 장모님, 오늘 통장님 되셨단다. '통장님 사위'보다는 '회장님 사위'가 좋긴 하지만… 장모님의 통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. ^^(회장님사위 통장님사위 장모님_통장_취임_축하)2008-12-22 11:07:04이 글은 편집장님의 2008년 1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 더보기 2008년 12월 18일 편집장의 미투데이 다음에서 블로거뉴스 모바일을 오픈했는데, URL 이 너무 기네요. 짧게 줄인 주소는 .pe.kr 이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도메인을 적용했네요. ^^; 뭐. 그래도 스마트폰, 아이팟 터치 가지신 분들은 블로거 뉴스 확인이 쉬워지겠네요. 북마크 필수! ^0^(다음 daum 블로거뉴스_모바일 URL 도메인)2008-12-18 09:33:09처외삼촌께서 돌아가셔서 멀리 시골에 다녀옵니다. 블로그 송년모임에 불참하게 되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. 급해서 혜민아빠님께만 연락을 드렸습니다.(블로그송년모임 불참 안부)2008-12-18 17:59:20이 글은 편집장님의 2008년 1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 더보기 2008년 12월 16일 편집장의 미투데이 주성치님 블로그에 눈 내리는 거보고 페이퍼온넷에서 눈내리게 해 봤습니다. ^^ 감사합니다, 주성치님. 그러고 보니 해코님 블로그에도 눈이 내리고 있네요. ^^(블로그에_눈_내리는_날 12월까지만_달아볼까_생각중)2008-12-16 11:35:37블로그에 눈내리는 스크립트 적용하고 보니, 내 얼굴 위로 내리는 눈이 좀 춥게 느껴지네. -_-;(덜덜덜)2008-12-16 14:33:43SK텔레콤 이벤트안타깝게 낙방했네요. -_-;;(연말에_캐리비안베이_가고싶었는데)2008-12-16 17:50:12이 글은 편집장님의 2008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 더보기 이전 1 ··· 318 319 320 321 322 323 324 ··· 39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