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2월 13일 편집장의 미투데이 편도선염으로 고생하면서 느낀 한 가지! 아플 때는 미련 떨지 말고 병원 가야한다. 3일을 편도선이 부어서 호흡곤란으로 잠을 못자가 간만에 푸욱 잤다. 0_0;;(편도선염 화장품은라끄베르에상의하고 병은의사에게상의하기)2009-02-13 09:18:01아픈 신랑 재워 놓고 늦게까지 부스럭거리더니 회사식구들까지 챙겨준 지우엄마의 영역표시(me2mms me2photo 식미투 지우엄마 발렌타인데이)2009-02-13 09:22:54잠실 오모리. 된장찌게에 함께 나온 밥뚜껑에 고추가루는 너무하잖아. 뚜껑은 설겆이도 안하나봅니다. =((me2mms me2photo 식미투 불량업소 잠실 오모리 눌린밥풀 고추가루 참깨부셔진것 다신안가)2009-02-13 13:17:30인텔에서 보내준 인터콘티넨털 호텔 초콜렛.(me2mm.. 더보기 2009년 2월 12일 편집장의 미투데이 편도가 퉁퉁부어서 통 못 먹다가 간만에 점심 먹었네요.(me2mms me2photo 편도선염 식미투 호리챠우 사천런치세트)2009-02-12 14:11:49만박님 생일 축하해요.짝짝 ^^(만박 생일 축하)2009-02-12 16:50:14이 글은 편집장님의 2009년 2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 더보기 2009년 2월 9일 편집장의 미투데이 출근 하고 업무에 집중하다 보니 또 괜찮네요. ^^;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.(몸살감기는꾀병이었을까 한주의시작 걱정해준미친들에감사를)2009-02-09 09:37:09오늘 점심은 올림픽공원 맞은편 포메인에서 쌀국수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어요. 맛있는 점심 드세요. =)(me2mms me2photo 식미투 올림픽공원 포메인 쌀국수)2009-02-09 12:03:43이 글은 편집장님의 2009년 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 더보기 이전 1 ··· 307 308 309 310 311 312 313 ··· 39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