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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11월 4일 편집장의 미투데이
웹20
2008. 11. 5. 04:30
- 아직도 내 눈에 눈물이 남아있구나. 고마워요. 닉 부이치치 소개해주신 토비님도 감사합니다. 0_02008-11-04 14:29:59
이 글은 편집장님의 2008년 1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