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NS 2.0/me2DAY 2008년 5월 8일 편집장의 미투데이 웹20 2008. 5. 9. 04:30 몇 일 지우 아파보니 알게 되었습니다. 부모님들께서 어떻게 저희를 키워주셨는지. 엄마, 아버지.... 정말 감사합니다. 그리고 사랑합니다. 그걸 알려준 지우야 고마워. ^^ (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) 2008-05-08 10:30:48 이 글은 paper님의 2008년 5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eb2.0trend.com 'SNS 2.0/me2DAY' Related Articles 2008년 5월 12일 편집장의 미투데이 2008년 5월 9일 편집장의 미투데이 2008년 5월 2일 편집장의 미투데이 2008년 4월 30일 편집장의 미투데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