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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 2.0/me2DAY

2008년 5월 8일 편집장의 미투데이

  • 몇 일 지우 아파보니 알게 되었습니다. 부모님들께서 어떻게 저희를 키워주셨는지. 엄마, 아버지.... 정말 감사합니다. 그리고 사랑합니다. 그걸 알려준 지우야 고마워. ^^ (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) 2008-05-08 10:30:48

이 글은 paper님의 2008년 5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