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SNS 2.0/me2DAY

2011년 3월 8일 편집장의 미투데이

  • 지우엄마가 보내온 사진 속 지우. '주먹 각도가 장난이 아니네. 태권도 가르쳐야 할까?' >_< 고슴도치 아빠생각(가족 지우 태권도 고슴도치아빠 me2mobile me2photo) 2011-03-08 11:29:50

    me2photo

이 글은 편집장님의 2011년 3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