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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 2.0/me2DAY

2010년 11월 2일 편집장의 미투데이

  • '난 누구? 여긴 어디?' 할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인생의 나침반이 있어야 한다. 나는 그 나침반을 꿈이라 부른다. >.<(인생 나침반 꿈 사진 그림자 퇴근중미투금지 me2mobile me2photo) 2010-11-02 20:55:21

    me2photo

이 글은 편집장님의 2010년 11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