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간밤에 널 시샘하던 비를 잘 견디어 주었구나. 오늘 아침 쎈 바람도 잘 견뎌주기를… 이 세상에 분명히 말해주렴, 이제는 봄이라고… 에취~ 2010-04-13 08:34:29
- 왜 두분은 트위터, 미투데이에서 같이 다니세요??
간밤에 널 시샘하던 비를 잘 견디어 주었구나. 오늘 아침 쎈 바람도 잘 견뎌주기를… 이 세상에 분명히 말해주렴, 이제는 봄이라고… 에취~ by 편집장 에 남긴 글 2010-04-13 11:10:08
이 글은 편집장님의 2010년 4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