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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 2.0/me2DAY

2010년 1월 18일 편집장의 미투데이

  • 점심시간부터 컨디션이 급하락해서 얼큰한 짬뽕을 먹어줬는데도 컨디션이 좋아지지 않고 있네요.(me2mms me2photo 식미투 컨디션 짬뽕) 2010-01-18 18:25:14

    me2photo

이 글은 편집장님의 2010년 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