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컨디션이 계속 저조하네요. 머리도 무겁고 목도 잠기고. 따뜻한 국물이 그리워서 베트남 쌀국수 먹었습니다. [ 2009-10-20 12:54:11 ]
- 짠이아빠표 김치부침개. =) [ 2009-10-20 18:36:39 ]
- 편집장표 계란말이 =) [ 2009-10-20 19:24:46 ]
- 생각보다 잘 말렸어요. =) 편집장표 계란말이. [ 2009-10-20 19:26:52 ]
이 글은 편집장님의 2009년 10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이 글은 편집장님의 2009년 10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