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주말에 쇼핑 갔다가 후배 녀석을 만났다. “남자친구니? 너 하나도 안 변했네.” “아들이에요? 오빠도 그대로네요.” 졸업하고 5년 만에 만난 후배 녀석과 서로 예전 그대로라고 인사를 한 걸 보면, 우리가 나이가 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. ^^;;2009-05-11 10:54:00
- 다음 블로거 뉴스 추천 버튼 변경 작업이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.2009-05-11 11:04:27
- 주말에 지우랑 올해 처음으로 팥빙수를 먹었습니다. '엄마 제가 다 먹어도 돼나요?'하는 표정. =)2009-05-11 11:52:33
이 글은 편집장님의 2009년 5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