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편도선염으로 고생하면서 느낀 한 가지! 아플 때는 미련 떨지 말고 병원 가야한다. 3일을 편도선이 부어서 호흡곤란으로 잠을 못자가 간만에 푸욱 잤다. 0_0;;2009-02-13 09:18:01
- 아픈 신랑 재워 놓고 늦게까지 부스럭거리더니 회사식구들까지 챙겨준 지우엄마의 영역표시2009-02-13 09:22:54
- 잠실 오모리. 된장찌게에 함께 나온 밥뚜껑에 고추가루는 너무하잖아. 뚜껑은 설겆이도 안하나봅니다. =(2009-02-13 13:17:30
- 인텔에서 보내준 인터콘티넨털 호텔 초콜렛.2009-02-13 14:27:50
- 꼬날님 덕분에 저도 이제 선예의 FAN. FACEBOOK에 유명인들 또 누구 있나요? ^^2009-02-13 15:54:22
이 글은 편집장님의 2009년 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