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SNS 2.0/me2DAY

2008년 11월 4일 편집장의 미투데이

  • 아직도 내 눈에 눈물이 남아있구나. 고마워요. 닉 부이치치 소개해주신 토비님도 감사합니다. 0_0(닉부이치치 난행복합니다)2008-11-04 14:29:59

이 글은 편집장님의 2008년 1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