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한 건 했군요. 다음 신지식인 담당자분께 감사드립니다. ^0^;2008-10-29 15:24:46
- 혼자보기 아까운 미투데이 시스템 점검 페이지2008-10-29 15:46:41
- 점심은 이사님께서 사주신 논현삼계캉의 깡통포장 닭죽과 바베큐 치킨. 근사한 한끼식사.2008-10-29 15:52:03
- 이래서 미투데이를 좋아한다니까요. ^^2008-10-29 16:42:32
- 스팸 전화를 받았습니다. 그냥 차분하게 두 마디 했더니 끊어버리네요. “제 연락처를 어떻게 아셨나요? 지금 통화하시는 분 성함이랑 사무실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.” 좀 더 길게 통화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화할 시간을 좀 뺏어볼 생각이었는데… 1분도 못 버텼습니다.2008-10-29 17:16:34
이 글은 편집장님의 2008년 10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