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우엄마가 어제 근무 중에 쓰러져서 병원 응급실에서 새벽까지 검사받고 왔어요. 다행히 별 이상없다네요.2008-10-07 11:44:01
- 아~ 잊고 있었다. LG전자 넷북 X110, 과연 제 수중에 들어올 수 있을까? 오늘까지 신청인걸 깜빡하고 있었네요.2008-10-07 16:05:04
- 오늘 같은 날은 일찍 퇴근! 가서 도와주는 거 없어도 일찍 들어가야죠. 0_02008-10-07 19:00:07
- 페이퍼온넷 블로그 1,400일을 기념해서 블로그 스킨을 수정하였습니다. 태그를 위쪽으로 옮기고, 블로그 아이덴티티를 좀 더 강화했어요.2008-10-08 01:23:43
이 글은 편집장님의 2008년 10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