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오늘 점심은 여의도 메리어트호텔 2층 파크카페에서 까르보나라 먹었어요.2008-09-19 16:45:44
- 밤새 기획서 써서 보내고 부시시한 얼굴로 음식을 기다리는 집짱2008-09-19 16:57:30
- 아 참! 어제 저녁은 송파구 삼전동 아키타에서 접시 천정까지 쌓으면서 먹었어요.2008-09-19 17:03:30
- 피자랑 백김치 같이 드셔 보셨어요? 안 드셔보셨으면 말을 마세요.2008-09-19 18:25:21
이 글은 편집장님의 2008년 9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